반응형 택시기사 살해범전여친살해1 택시기사 살해 전에 이미 전여친 살해까지..아파트 이웃들 증언 일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서 음주운전으로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후에 합의금을 준다고하고 60대인 택시 기사를 집으로 불러 둔기로 살해한후 옷장에 보관해 오다 경찰에 체포됐다. 택시 운전사를 살해한 것 외에도, A는 경찰에게 그의 전 여자친구 C를 죽이고 그녀를 강가에 버린 후 4개월 이상 전 여자친구의 집에서 살았다고 자백했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구에 위치한 이 아파트의 이웃은"올 여름까지만 해도 창밖으로 두사람이 싸우는 소리가 들리고 여러 차례 관리 사무소에 전화를 걸어 직접 방문했다."라고 그는 증언했다. "하지만 어느 날, 갈등의 소리가 사라졌고, A는 혼자 다니기 시작했다. 부부 사이에 문제가 라고 생각했고 공개적으로 묻지 않았지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말.. 2022. 12. 28. 이전 1 다음